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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국민신탁,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손 일가족과 국민신탁 체결식 개최
NTCH 2011.04.29 4813

-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손 및 일가족, 종택 및 인근 대지․전답 18,176㎡(약 5,500평) 무상증여 결정
- 문화유산국민신탁, 문화재청 및 군포시청과 협의하여 합리적인 보존․개발 모델 제시 예정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5월 3일(화) 14시 군포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택(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5호,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소재, 이하 ‘종택’)에서 동래정씨 동래군파 제16대 종손 정운석翁(1913년생)과 일가족 9남매가 참석한 가운데 종택을 포함한 대지․전답(18,176㎡)에 대한 국민신탁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번 국민신탁 체결식은 문화유산국민신탁의 ‘국민신탁’(무상증여) 제안과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손 및 일가족의 제안 수락으로 성사될 수 있었다. 이로써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종택을 포함한 인근 대지․전답(18,176㎡)에 대한 소유권을 획득하게 되며, 종손 일가족은 증여한 종택과 인근 대지․전답을 영구히 보전하며 가꾸어 갈 수 있게 되었다.
당초 종택이 소재한 속달동 일원은 군포시의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개발계획을 추진중이었다. 그러나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손 및 일가족은 18대째 내려오던 종택과 이에 속한 대지․전답이 영구히 보존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으게 되었고, 이를 위해 공시지가 35억 2천만원 상당의 종택과 대지․전답 등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무상증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신탁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포시와 종택 및 종택 일원에 대한 개발계획을 협의중에 있으며, 종택이 포함된 군포시 속달동 일대의 역사적․문화적 핵심가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촌공동체 회복을 통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농촌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끝>
보도자료_문화유산국민신탁_2011042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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