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알림과 참여 새소식


프랑스 ‘샤토 갸호’社와 ‘Grand Porte du Sud 문화유산 보전기금’ 후원 약정식 개최
NTCH 2010.12.20 4416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12월 16일(목) 프랑스 와인 생산업체 ‘샤토 갸호’社(대표 프랑소와 게즈)와 ‘Grand Porte du Sud(그랑드 포르트 뒤 수드) 문화유산 보전기금’ 후원 약정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약정식은 지난 10월 28일(목) ‘국순당’과 문화유산국민신탁 간 맺은 ‘국순당 문화유산 보전기금’ 후원 약정식에 이어 확대된 형태로 마련된 것입니다. 약정식을 통해 ‘그랑드 포르트 뒤 수드’ 와인의 프랑스 현지 생산자인 ‘샤토 갸호’社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와인 외에 프랑스,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그랑드 포르트 뒤 수드’ 와인에 대해서도 그 판매수익의 일부를(병당 0.3, 유로 약 500원)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적립하여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로써 매년 3만병씩 생산되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그랑드 포르트 뒤 수드’에 생산자인 ‘샤토 갸호’社가 병당 각 500원씩, 그리고 그중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14,000병에 와인 수입원인 ‘국순당’이 다시 500원씩을 더해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적립해 나갈 예정이며, 연간 2,200만원 가량의 금액이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적립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그랑드 포르트 뒤 수드' 와인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속칭 '숭례문 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국순당’과 ‘샤토 갸호’社의 ‘문화유산 보전기금’ 약정 소식을 듣고 이 와인을 판매하고 있는 한식당 ‘벽제갈비’ 도 식당에서 판매되는 와인 1병당 500원씩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생산자(샤토 갸호)와 수입원(국순당) 그리고 판매자(벽제갈비)가 함께하는 기부와 나눔의 ‘아름다운 릴레이’를 펼치게 되었습니다.뜻을 함께 하는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도 기다려 봅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이번 ‘샤토 갸호’社와 맺은 약정식이 기부문화 확산은 물론, 문화유산 보전에 보다 뜻 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와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겠습니다.

그랑드 포르트 뒤 수드(Grande Porte du Sud)는 ‘남쪽의 큰 문’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08년 첫 출시되어 ‘샤토 갸호(Chateau Garreau)’社가 제조 판매하는 보르도産 와인입니다. 현재 파리의 80여개 한식당에서 속칭 ’남대문 와인‘으로 통하며, 레드와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인 명칭은 ’샤토 갸호‘社의 오너 2세인 프랑소와 게즈가 ‘05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숭례문의 위용과 아름다운 모습에 영감을 얻어 직접 작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와인의 라벨에는 숭례문의 모습과 함께 숭례문의 역사와 유래를 상세히 적어 놓고 있어 숭례문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http://news.donga.com

 
이름 자동등록방지
[Change Image]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