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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과 ‘문화유산 보전기금 후원약정식’ 개최
NTCH 2010.10.29 3777

佛 ‘Grande Porte du Sud’ 와인 판매수익금 일부(병당 1천원) 기부 약속
기부금은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매입 및 관리기금 등’으로 적립 예정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10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서울시 중구 정동 소재) 접견실에서 주식회사 국순당(대표이사 사장 배중호)과 ‘문화유산 보전기금 후원 약정식’(이하 ‘약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약정식은 국순당이 수입판매 할 프랑스 ‘샤토 갸호’(Chateau Garreau)社의 보르도와인 ‘그랑 폭트 뒤 수드’(Grande Porte du Sud : 直譯 ‘남쪽의 큰 문’)의 출시를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순당은 와인의 국내 판매수익금 일부를 문화유산국민신탁의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수입와인의 국내 수입자인 국순당과 프랑스 현지 생산자인 ‘샤토 갸호’ 모두 와인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유산 보전에 공동 기부하기로 흔쾌히 합의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하겠습니다. 즉, 한국에서 판매되는 ‘그랑 폭트 뒤 수드’에 대하여 병당 1천원(국순당:500원, 샤토 갸호:500원)의 공동 기부금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한 것입니다.

한편 프랑스의 ‘샤토 갸호’社는 한국 내 기부활동을 계기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그랑 폭트 뒤 수드’ 뿐 아니라, 프랑스,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그랑 폭트 뒤 수드’에 대해서도 그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적립하여, 문화유산 국민신탁에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국순당과 ‘샤토 갸호’의 뜻 깊은 이번 결정과 기부활동이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알차게 쓰여, 우리사회의 더 큰 사회적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랑 폭트 뒤 수드(Grande Porte du Sud)는 ‘남쪽의 큰 문’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08년 첫 출시되어 ‘샤토 갸호(Chateau Garreau)’社가 제조 판매하는 보르도産 와인입니다. 현재 파리의 80여개 한식당에서 속칭 ’남대문 와인‘으로 통하며, 레드와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인 명칭은 ’샤토 갸호‘社의 오너 2세인 프랑소와 게즈가 ‘05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숭례문의 위용과 아름다운 모습에 영감을 얻어 직접 작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와인의 라벨에는 숭례문의 모습과 함께 숭례문의 역사와 유래를 상세히 적어 놓고 있어 숭례문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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