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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품으로 돌아온 '중명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국민과 함께 합니다
NTCH 2010.08.31 4133



우리 품으로 돌아온 ‘중명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국민과 함께 합니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은 지난 8월 29일. 을사늑약(1905)이 강제되고, 이에 맞서 헤이그 특사 파견(1907) 등이 이루어진 역사의 현장 ‘중명전’이 2년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19세기말 처음 건립된 중명전은 원래 덕수궁에 소속된 건물이었으나, 일제 강점기 덕수궁의 궁역이 일제에 의해 축소되는 과정에서 덕수궁 밖 외딴 건물처럼 남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중명전 전시관 관리운영 및 안내해설사 배치 운용’의 커다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중명전 전시관 관리운영은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국민들과 처음 만나는 거점 프로그램 사업이자, ‘국가 사적지 내 프로그램 위탁운영’이라는 새로운 모델 사업으로써 의미가 매우 큽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향후 이를 보다 발전시켜, 유서 깊은 정동 일대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들과 새롭게 공감하며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중명전 전시관 내부는 총 5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었으며,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등의 역사적 사건들을 다양한 전시물로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관 관람은 문화유산국민신탁 소속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해설로 하루 여섯 번, 매회 50분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중명전 전시관은 인터넷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 방식 등으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원 및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 관람료 / 무료
○ 관람시간 / 10:00, 11:00, 13:00, 14:00, 15:00, 16:00 (휴관일 : 월요일, 추석 및 설 명절 당일)
○ 관람인원 / 회당 25명 (인터넷예약 20명 / 현장접수 선착순 5명)
○ 예약신청 / 덕수궁 홈페이지 www.deoksugung.go.kr
○ 세부문의 / 02-732-7524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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