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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문화유산 보전성금으로 국민신탁에 1만 달러 기부
NTCH 2010.07.21 4244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조현중 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SC제일은행 팀 밀러 이사회 의장이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문화유산 보전성금 1만 달러를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임직원 일동이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써달라며 미화 1만 달러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습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6월 10일 오전 충무로 SC제일은행 제일지점(구 조선저축은행 본점,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71호)에서 SC제일은행 제일지점 복원 개막식을 갖고, 팀 밀러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이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에게 문화유산 보전성금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1930년대 우리나라의 서구식 건물양식을 대표하는 SC제일은행 제일지점 건물은 고색창연한 네오바로크 양식의 외관을 유지하고 있어 전문가들로부터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재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점차 세월이 흐름에 따라 낡고 노후되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SC제일은행은 올 3월부터 5월까지 약 50억 원을 투입해 1935년 당시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원공사를 마치고 이날 고객초청 행사까지 개최하여 뜻 깊은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편 이날 리처드 힐 SC제일은행장은 한국어 인사말을 통해 “이곳 본점 건물과 주변지역은 한국 근대금융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일지점 건물은 SC가 한국과 함께한 오랜 시간을 대변하며 한국에 대한 우리 마음이 담긴 상징”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였습니다. 문화유산 보전에 써달라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뜻 깊은 성금을 전달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궁궐 관리를 위한 작업용 전기차량 구입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지난 2008년 6월에도 문화유산 보전기금 2천만 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한 바 있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기부로 우리 문화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과 애정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SC제일은행의 연이은 성금기부가 미래세대를 위해 문화유산을 소중히 물려줄 수 있도록 ‘뜻 깊은 용도’를 찾아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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