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제목 : [뉴스레터 2012-3]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3월 활동보기

[주요활동1] 2012 정기총회(제6기) 개최

지난 3월 22일(목)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 2012정기총회(제6기)가 회원 여러분 관심과 성원속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총회는 201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12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애정이 담긴 격려와 충고를 되새기며 2012년 한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주요활동2] 다 같이 돌자 정동 한 바퀴, 정동길 근대유산 도보답사 재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동절기 정기 도보탐방 휴무기간(2011.12.1~2012.3.31)을 마치고, 정동길 근대유산 도보탐방 활동을 오는 4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입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정동 일대에 산재한 유서 깊은 근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근대유산에 대한 가치와 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된 무료 안내해설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정동 일대의 문화예술시설과 연계하여 ‘근대문화유산 1번지-정동’도 함께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동길 근대유산 도보답사의 참가신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02-732-7524)이나 이메일(nt_heritage@daum.net)로 문의․신청하시면 됩니다.



[주요활동3] KB국민은행 자원봉사단 중명전 전시관 자원봉사

지난 3월 31일(토) KB국민은행 자원봉사단(임직원 100여명)이 중명전 전시관 및 정동길 근대유산 도보탐방 봉사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KB국민은행은 중명전 관람지도, 전시관 청소 및 정동길 근대유산 도보탐방 안전지도를 위해 매주 토, 일요일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문화유산국민신탁 법인 및 활동소개를 통해 문화재 보전 및 민간활동과 역사속의 중명전과 정동길 근대유산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중앙선데이 기사] “전부 스크랩 감…보고 버릴 게 하나도 없어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이사장에 대한 중앙SUNDAY 인터뷰 기사(3월 18일)를 소개합니다.
기사원문보기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5328)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72·사진) 이사장은 중앙SUNDAY의 창간 독자이자 ‘홍보대사’를 자처한다. 김 이사장은 중앙SUNDAY를 구독하지 않는 지인을 만나면 ‘문화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할 정도다. ‘문화계의 대부(代父)’라는 평을 듣는 그에게 중앙SUNDAY는 일요일 아침의 활력소다.
“보고 버릴 게 하나도 없어요. 전부 스크랩 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권해주면 나중엔 다 고맙다고 하죠.”
그가 가장 평가하는 부분은 중앙SUNDAY가 보기 드문 교양지(紙)라는 점이다. “대개 일요판 신문이라고 하면 가벼운 흥밋거리를 다룬다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처음에 ‘중앙SUNDAY’라고 하니까 예전의 ‘선데이 서울’도 생각났고…. 허허허, 그런데 지금은 신문 이름이나 주말판이 주는 선입견을 잘 극복하고 교양지로 자리 잡았어요.”
김 이사장이 요즘 즐겨 보는 기사는 ‘박재선의 유대인 이야기’다. 당연히 S매거진의 문화 기사를 언급할 줄 알았더니 뜻밖이었다.
“유대인은 미국을 움직이고, 미국은 세계를 움직이잖아요. 참혹한 역사를 겪으면서 놀라운 힘을 갖게 된 유대인들의 이야기는 상당히 의미가 있어요. 한국인과도 비슷한 기질이 있다잖아요. 미국에서 유대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한국인이라고도 하고요. 우리에게 필요한 맥을 아주 잘 짚은 연재물이에요.”
잘 알려져 있다시피 김 이사장의 뿌리는 출판이다. 가업을 이어 삼성출판사를 맡았고, 1990년부터 사재를 털어 국내 최초의 출판박물관인 ‘삼성출판박물관’을 세웠다.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삼성출판박물관 관장직 외에도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광화문문화포럼 회장 등을 지내며 문화계의 큰일에 앞장서 왔다. 하지만 역시 본령은 출판이다. 그는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요일 신문은 독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상식이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특히 올해는 ‘독서의 해’입니다. 읽기 문화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여도 좋을 것 같아요. 고교생부터 나이 많은 사람까지 폭 넓은 독자들이 아끼며 읽을 수 있는 콘텐트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회원소개]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소개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현황과 함께 회비 및 기부금 모금 내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매월 1만원이상 납부하는 회원 그리고 기업과 온라인을 통해 모인 지정기탁금입니다. 문화유산을 아끼고 가꾸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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