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제목 : [뉴스레터 2011-6]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6월 활동보기

[주요활동1] 회원과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 진행

지난 6월 19일(일)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택 일원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의 날' 행사를 겸한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동래정씨 종택의 기증자인 정용수(전국귀농운동본부 대표)님께 ‘바른 농사, 바른 먹거리’ 이야기도 함께 듣고, 도시 농부인 송명섭 선생님으로부터 벼농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해보니 훨씬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교육장에서 논까지는 농악대와 함께 길놀이를 진행하여 회원들뿐만아니라 주변 분들도 흥이 절로 나서 모내기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본격적으로 논에 들어가 못줄을 기준으로 두세포기의 모를 심는 손끝은 그 어떤 농부못지 않게 정성껏 심었습니다. 모내기 중간에 먹는 새참, 회원분들과 함께 준비해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분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우리 전통농업 가치도 함께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회원 프로그램을 홈페이지(www.ntch.kr)에서 확인하시고, 많은 참여바랍니다.


[주요활동2] 정동지역 문화유산 시민해설사 양성 교육 실시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정동의 문화유산 답사를 이끌 시민해설사(자원봉사자) 교육과 정동일대 답사를 지난 6월7일~26일 기간 시행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정동의 외교활동(이민원, 원광대학교), 정동의 역사 일반(나각순,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정동과 외국인 선교활동(이덕주, 감리교신학대학교), 덕수궁과 근현대건축 일반(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육 및 종교건축(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등 총 5회에 걸쳐 정동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개관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6월 26일 진행된 정동 문화유산 답사교육은 빗속에도 해설사 지원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이루어졌습니다. 안창모 교수(경기대학교)의 진행으로 성공회성당, 서울시립미술관, 배재학당, 러시아 공사관 등 정동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을 3시간여에 걸쳐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는 7월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정동지역의 근대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금번 교육을 필한 해설사들에 의해 진행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부탁 드립니다. (답사 신청접수는 추후 공지예정)


[문화유산국민신탁 6월의 회원소개]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현황과 함께 회비 및 기부금 모금 내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매월 1만원이상 납부하는 회원 그리고 기업과 온라인을 통해 모인 지정기탁금입니다. 문화유산을 아끼고 가꾸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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